농진청, ‘2011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10건 선정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11-12-16 16:23     조회 : 3503    
[이뉴스투데이 = 강의석 기자] 농촌진흥청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주관한 ‘2011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10건이 선정돼 2년 연속 가장 많은 우수 성과를 낸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가진 ‘2011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시상식’에서 농촌진흥청 구태원 박사 등 10명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인증패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농촌진흥청 우수 성과는 생명·해양 분야에서 녹색형광 실크 생산 형질전환누에 개발, 첨단기법 이용한 식중독균 저감기술, 식물에서 석유대체 산업원료 생산기술, 설갱벼를 이용한 무병장수 전통주 개발, 기후변화 대비 병해와 재해에 강한 콩 신품종 등 5건, 에너지·환경 분야에서 동애등에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지열과 LED를 이용한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양계기술 등 2건, 기계·소재 분야에서 동물복지형 수유로봇 송아지 유모 상용화 1건, 기초·인프라 분야에서 농작업재배 예방관리체계 구축, 개체모형을 이용한 한우 유전능력 평가기술 등 2건이다.

그 동안 농촌진흥청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이 시작된 이후 꾸준하게 성과를 도출해 2008년과 2009년에 각각 7건, 2010년에는 11건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에도 10건이 선정됨으로써 국가과학기술 분야 발전과 미래가치 창조에 농촌진흥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대외적으로 입증받는 계기가 됐다.

농촌진흥청 평가관리과 김경미 과장은 "이번 결과는 농촌진흥청이 목표 중심인 아젠다 사업을 수행하면서 미래성장동력 창출과 농업현장, 농식품 분야의 연구를 강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강소농 육성을 위한 연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미래가치 창조에 농업의 역할을 확고히 할 수 있는 연구를 추진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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